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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오며 50개주 전체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그동안 미국 내 50개주 중 유일하게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던 와이오밍에서 기저질환을 앓던 남성이 숨졌다.
이로써 미국은 50개주 전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미국 중서부의 와이오밍은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주(58만명)다. 와이오밍 보건부에 따르면 이 주에는 2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 미국에서는 이날까지 58만16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2만3604명이 숨졌다.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전세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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