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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SMART2030’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시행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대상은 문화콘텐츠 및 IT융합 콘텐츠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만 15 ~ 39세 경기도 신규창업자 90명이다. 주요 분야는 ICT융합, 출판, 만화, 콘텐츠창작, 애니메이션, 게임, 미디어 아트, VR/AR, 캐릭터, 공연, 지식정보, 디자인, 스토리텔링, 제조융합 등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56시간에 걸친 맞춤형 창업교육을 받게 되며, 액샐러레이팅, 투자, 자금·공간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집중 워크숍으로 단기간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상시 멘토링 실시로 예비창업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한 예비창업가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창업초기자금을 지원한다. 제조분야 최대 2050만원, 비제조 분야 15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총 지원규모는 6억6000만원으로 최대 6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종식 시점에 따라 교육, 네트워킹, 워크숍 등 일부 프로그램 운영은 변경될 수 있으나 자금지원은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14년부터 운영하여 2015년에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창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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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