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단지/사진=머니S DB.
26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내림세가 지속되고 전남도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봄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활동 자제 및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지난달 30일 이후 3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지역별로 보면 ▲동구(-0.01%)는 산수동 위주로 ▲북구(-0.03%)는 동림·문흥동 위주로 ▲남구(-0.03%)는 송하·봉선동 위주로 ▲광산구(-0.04%)는 수완지구 위주로 매수 문의가 감소되며 소폭 하락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보합(0.00%)에서 하락(-0.01%)으로 전환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보합(0.00%)에서 하락(-0.01%)으로 전환됐으며,전남은 0.03%상승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