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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주 중에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 수는 모두 141명으로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8명, 신규 완치자는 108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1만653명 중 7937명이 완치돼 누적 순확진자는 2716명으로 줄었다. 이날까지 완치율은 74.5%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 232명, 전체 치명률은 2.18%를 기록했다. 특히 80세 이상 치명률은 23.28%, 70대도 9.65%에 달했다.
2주 전과 비교했을 때는 약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환자도 985명으로 1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성공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코로나19가 우리에게서 완전히 사라지거나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바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근 경북 예천에서 34명, 경기 포천 의원에서 6명의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대구 제이미주병원 확진자 수가 155명으로 늘어나는 등 병원 내의 접촉자 3분의 2가 확진됐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집단감염 사례는 한순간의 방심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나와 우리 가족, 나아가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계속 함께 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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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