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 결과, 레이커스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는 46%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10.7% LAFC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가 8.3% LA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이 6.7%로 뒤를 이었다.
제임스는 지난 2018년 레이커스와 계약했고, 첫 해에는 부상으로 55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9-20시즌 60경기에서 평균 25.7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서부 컨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
이 연구를 진행한 리비 센터의 디렉터 페르난도 게라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LA에 1년밖에 안있었는데 벌써 1위에 올랐다.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적인 사람들도 르브론을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뽑은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걸어다니는 역사 제조기’인 제임스는 NBA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리그 역사상 9000어시스트, 9000리바운드 이상을 동반으로 기록한 선수는 제임스가 유일하다.
선호하는 팀에서는 LA레이커스가 35%로 1위를 차지했다. LA다저스는 31%, 풋볼팀 LA램스가 7.5% NBA팀 클리퍼스가 6.4% MLS팀 갤럭시가 6.2% MLB팀 에인절스가 5.3%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