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캐나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 1명을 포함해 10여명이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의 노바스코셔주 포타피크시에서 51세의 남성이 총을 들고 지역 여러 곳을 돌며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쏘았다. 현지 경찰은 12시간 이상 지속된 이 총기 난사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본인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개브리얼 워트먼이라는 이 남성은 치과기공사로 자신의 차를 경찰차처럼 위장해 돌면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크리스 레더 경찰국장은 "지금까지 밝혀진 용의자는 한 명이며 이 사람이 혼자서 노바스코셔주 북부 일대를 돌아다니며 여러 건의 연쇄 총격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는 1989년 12월 몬트리올에서 총기난사로 15명의 여성이 사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