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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이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시작했다. 자회사 오상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코로나19 진단키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게 결정적으로 보여진다.
오상자이엘은 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29.78%(3350원)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했다.
전날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홈페이지에 오상헬스케어가 제출한 코로나19 진단키드 긴급사용 신청을 승인한다고 공지했다. 국내 업체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오상헬스케어는 코스닥 상장사인 오상자이엘의 자회사로 1996년 설립됐다. 오상자이엘은 IT 및 농업 포장재 전문기업이다. IT부문에선 PLM사업과 SI사업을 진행 중이고, BT부문에선 화장품,신소재,과수포장재,미생물제재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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