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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기존 골프장 부지에 총 3개의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차량, 신호, 통신 및 철도 용품을 사용 전 테스트할 수 있는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짓는 공사다.
시공사가 설계와 시공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Design-Build) 입찰 방식으로 GS건설이 단독 수주했으며 2024년 말 준공 예정이다.
GS건설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의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발주처의 요구 조건을 반영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이고 개선된 설계를 포함한 대안 입찰이 받아들여져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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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