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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 내에 위치한 김씨 일가 전용병원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 특각(별장)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시술은 평양 김만유병원의 담당 외과의사가 직접 집도했다. 더불어 조선적십자종합병원과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속 1호 담당의들은 줄줄이 향산진료소로 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 중 대부분은 김 위원장의 상태가 호전돼 지난 19일 평양으로 복귀했으며 지금 향산특각에는 일부 의료진만 남아있다고 데일리NK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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