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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는 현대차가 기존 완성차업체 임금의 절반수준으로 적정임금을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지원으로 보존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광주시와 현대차 그리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7000억원을 투입해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 내 62만8000㎡ 부지에 1000cc 미만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연간 10만대 양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공장 설립 시에는 정규직 및 간접고용을 포함해 총 1만20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차노조는 "신용평가사들은 현대차의 유동성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엉뚱한 곳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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