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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채권단이 약 1조7000억원의 추가 자금 지원을 결정한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54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보다 10.07% 오른 448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계열사인 아시아나ITD(11.86%)와 에어부산(5.28%)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날 각각 신용위원회와 확대여신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아시아나항공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추가로 지원하는 1조7000억원은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할 때 대출한도 범위 내에서 자금을 쓸 수 있는 한도대출(크레디트 라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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