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에 따라 사용 가맹점 늘리기에 나섰다./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에 따라 사용 가맹점 늘리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인 5월까지를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홍보반을 구성하여 관내 업소를 직접 방문, 가맹점을 유치하는 한편 인터넷 및 전광판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인천시 내 유일한 지류 형태 지역화폐로서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채택하고 있는 전자화폐(카드)와는 달리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동구는 현재 약 920여 개소인 동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을 1,300여 개소까지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총 13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동구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주민들에게 알찬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