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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3월19일부터 4월 17일까지 30일간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 토론에 시민 185명이 참여했다.
토론에 이어 ‘횡단보도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169명(91.3%)이 찬성, 13명(7.0%)이 반대, 3명(1.6%)이 기타의견을 표시했으며 댓글의 키워드 분석결과 찬성, 흡연, 담배, 금연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찬성의견은 보행 중 흡연 등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호소(24.9%), 흡연자의 흡연태도와 인식개선(13.5%), 단속확대 등 금연분위기 조성 필요(7.0%), 횡단보도 외 금연구역 추가 확대(4.3%)였다.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흡연시설 확충 및 자율계도 우선, 법적 제재보다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인천시 시민참여지원팀 관계자는 “시민의견을 토대로 건강생활실천협의회 등의 전문가 자문과 인천금연지원센터 등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조례 개정 등의 정책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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