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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야후뉴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4일 영국 더비셔 카운티 브리밍턴의 한 거리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23세 여성에게 접근했다. 이 여성은 의료종사자로 당시 직장에서 입고 있던 의료복을 착용한 상태였다.
남성은 여성에게 "코로나19와 싸워줘 고맙다"라고 말한 뒤 그를 껴안고는 얼굴을 핥고 자리를 떴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남성의 얼굴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그를 아는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게시물에는 남성을 비판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구역질나는 행동이다", "역겹고 비열한 행동", "이 멍청이를 어서 잡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에서는 23일까지 13만46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중 1만815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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