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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월말부터 경제대책반을 꾸리고 전국 최초로 긴급 특별경영안정자금 348억원을 공급한데 이어 시와 신보재단, 시중은행이 5차례에 걸쳐 총 1573억원의 정책자금과 정부자금 6990억원을 적기에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출금리 1.5%를 시가 일괄보전, 1%대의 초저금리로 대출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대부업, 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신용6등급이하 금융취약계층에 대해서도 250억원 규모로 0.9%대 파격적 초저금리 금융상품을 전격 출시해 영세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는 신속대응팀 운영과 관내 14개 은행 위탁보증제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혼잡을 줄이는 한편 전 업종에 대한 현장실사를 생략하고 이력심사 기간을 줄이는 등 절차를 간소화해 3주만에 대출금을 받을 수 있어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자금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전통시장, 골목상가에 마스크 22만1000매와 손소독제 1만8000개를 선제적으로 배부하는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활동과 소비자의 불안심리 해소에 주력하고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지난 3월1일부터 100만 시민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인천e음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상권회복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이 방역에 이어 경제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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