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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지난 3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솔트룩스는 올 하반기 광주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후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자체 보유한 영상과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의 지식데이터베이스를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 중이다.
이번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설립은 AI분야 데이터의 생산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위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인공지능을 선점한다면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솔트룩스 광주 AI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반을 조성해 다양한 AI 기업들이 광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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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