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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익이 46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4%(241억원) 급감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신한금융투자의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지난해 707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2266억원으로 전년 2246억원 대비 0.9% 증가했다. 영업수익만 놓고보면 위탁 수수료 수익과 투자은행(IB) 수익은 지난해 대비 성장했지만 자기매매 부문은 부진했다.
우려가 됐던 라임자산운용 관련 이슈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아 1분기에 충당금은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평가손실은 190억원 정도 추가 반영됐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지주에서 차지하는 순이익 비중은 지난해 말 8%에서 5%로 대폭 줄었다.
우려가 됐던 라임자산운용 관련 이슈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아 1분기에 충당금은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평가손실은 190억원 정도 추가 반영됐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가 금융지주에서 차지하는 순이익 비중은 지난해 말 8%에서 5%로 대폭 줄었다.
하나금융투자도 상황은 비슷하다. 하나금융투자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25.07% 감소한 467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97% 감소했다. IB부문에서 주요 딜이 연기되면서 자문, 인수수수료 등이 줄어든 점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
앞서 KB증권은 5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분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KB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5조2454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08.77% 증가했다. 순손실은 14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권에선 잘 나가던 증권사들이 나란히 마이너스 실적을 내면서 금융지주 순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한다.
1분기 신한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은 9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9184억원 대비 1.5%(14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비이자이익은 7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8220억원 대비 10.6%(880억원) 감소했다. 주가 하락 등으로 유가증권, 외환파생이익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65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비이자이익은 4782억원으로 5370억원 대비 588억원 (10.9%)감소했다. KB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이 72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3928억원으로 전년(6127억원) 대비 35.9% 급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분기 65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비이자이익은 4782억원으로 5370억원 대비 588억원 (10.9%)감소했다. KB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이 72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3928억원으로 전년(6127억원) 대비 35.9% 급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증권사 1분기 실적에는 글로벌 연계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한 영향으로 ELS 자체헷지 운용손실이 발생하고 라임사태로 평가손실이 컸다"며 "2분기 실적은 비이자이익 부문의 수익을 회복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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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