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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자발적 착한소비자 운동의 하나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부산지역 기업과 시민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샷 등을 간편히 등록 후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일반 국민 1000여명을 선정하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제품, 지역 특산품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도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6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한다.
부산지역은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운동인 ‘착한임대인’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전국 전체 참여임대인 3425명 중 부산지역에서만 751명(21.9%)이 참여했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지역 기관, 기업인, 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착한임대인 운동’에 이어 ‘착한선결제 캠페인’에도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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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