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성시는 4월9일부터 시민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의 사용처를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빠른 소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지역화폐와 구분되었던 신용카드와 선불카드의 사용처를 동일하게 쓸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안성시 내의 주유소, 가스충전소는 물론 편의점과 하나로마트, 병·의원, 약국 등에서 모든 재난기본소득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신용카드사별로 가맹점 전산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 23일에 모든 적용이 완료됐다. 하지만 여전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재난기본소득의 보다 자세한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4일 기준 절반 이상의 시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운데 안성시는 5월 중순까지 모든 시민들에게 지급하게끔 주말과 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