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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유권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6%가 아베 총리가 자민당 당규칙을 개정해 총재로 4기 연임하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베 총리가 4번째로 자민당 총재를 연임하면서 총리에 유임하는 것에 찬성하는 의견은 26%에 그쳤다.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48%, 반대가 46%로 비슷했으나 무당파층에서는 73%가 반대했다.
아베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현행 당규칙에 따라 3기 연임만 할 수 있어 오는 2021년 9월 끝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본 전국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우편을 통해 진행됐다. 유효 응답자는 2053명으로 회수율은 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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