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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자산가치가 하락하면서 운용부문에서 평가 손실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주식과 채권 등 전 부문에서의 자산가치가 하락해 운용부문에서 평가 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분기 브로커리지(Brokerage)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68.6% 상승한 1302억원 기록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기준으로 약 33만개의 비대면 신규 계좌를 개설, 약 7200억원의 신규자금이 유입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과정가치' 도입으로 1분기 금융상품판매 수익이 20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193억원 대비 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주식자본시장(ECM) 및 실물자산 투자시장 거래액이 감소했지만 기업금융(IB)부문 역시 전분기 대비 36.4%(730억원) 증가한 996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 및 압도적인 IB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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