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머니에스DB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 28일 부산진구 부암동 오피스텔 공사장 내에서 지상 1층에서 지하1층으로 통하는 개구부 덮개인 나무상자를 치우다 실족해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다 지난 28일 오후 5시45분께 사망했다.


사망자는 디오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지하1층, 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설현장의 지상1층 기계식 주차장 턴테이블 설치공간으로 뚫려있는 사각형 구멍사이 깊이 3.9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공사현장 책임자 등 업무상과실치사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