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수를 넘어섰다. /사진=로이터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수를 넘어섰다.

29일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1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1만717명이다. 100만명 선을 넘어선 것.


사망자 수는 5만8365명으로 지난 1975년에 끝난 베트남 전쟁에서 약 10년간 전사한 미군 수 5만8220명보다 많다.

또 다른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서는 미국 확진자 수가 지난 28일보다 2만명 넘게 증가한 103만618명이고 사망자 수는 1885명 증가한 5만8682명이라고 기록했다.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311만219명으로 3명 중 1명이 미국인이다. 사망자 수는 총 21만6807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