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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세라믹 컬러강판 4년여 간의 연구 개발 끝에 불연 세라믹 컬러강판 ‘럭스틸 유니세라’를 출시했다.
29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최근 대형 고층 건물의 빈번한 화재 발생으로 건축 내외장재에 대한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앞선 2018년도에 불연성을 인증 받은 내장재용 컬러강판을 개발했다.
동국제강은 장기적으로 외장재용 컬러강판의 필요성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국내 최초로 비오염성과 외부 환경에 견디는 내후성까지 갖춘 ‘럭스틸 유니세라’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컬러강판 소재 중 꿈의 수지라고 하는 세라믹 수지를 사용했다. 장기적 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비오염성과 내후성을 각각 20년간 보증 받았다.
동국제강은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건축업계의 특성상 전 두께, 전 사이즈별로 한국 건설 자재 시험연구원, 방재시험 연구원, 및 한국 건설 생활시험 연구원에서 불연재료 KS 기준(KS F ISO 1182 : 불연성 시험 및 KS F 2271 : 가스유해성시험)을 인증 받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된 건축법에 부합하는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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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