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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기동 임시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했던 승차 진료형 선별진료가 3월 평균 1일 50여 건 검사에서 4월로 접어들면서 30여 건으로 줄었고, 4월 후반에는 10여 건으로 감소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뉴고려병원을 방문할 경우에는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김포시는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19일자 기준으로 10명 이하로 현저히 감소하기는 했으나 현재 설치해 놓은 장비 등은 철거하지 않고 앞으로 승차 진료형 선별진료가 필요할 경우 즉시 재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강희숙 김포보건소장은 “관내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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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