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뉴스1
4·15 총선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으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약 2900만명의 유권자와 1만여명의 자가격리자가 참여했지만 감염은 한 건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투표소 내 철저한 방역과 유권자 거리두기를 했다. 협조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15 총선 당시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소 내 거리두기를 실시하도록 했다. 마스크 및 비닐장갑도 의무적으로 착용한 상태로 투표를 진행하게 했다.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끝난 뒤에는 자가격리자들 역시 투표를 할 수 있게 특별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