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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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갈 수 없는 길, 금기 앞에 놓인 남자와 여자. 그들의 운명과 사랑을 통해 삶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법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형제의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그릇된 사랑과 잔혹한 운명을 다룬다.

박지영은 극 중 형제의 어머니인 '김연자' 역을 맡아 지수, 하석진과 호흡을 맞춘다. 연자는 진환 건설 대표로 차가운 인상의 소유자로, 자신을 닮은 장남 진(하석진 분)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2020년 8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