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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7명이 해외입국자로 나타났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0시부터 5월2일 0시까지 신고된 127명이다. 그중 해외유입 사례가 86명(67.7%)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에 이어 ▲병원·요양병원 등 12명(9.4%) ▲선행확진자 접촉 11명(8.7%) ▲지역집단발병 10명(7.9%) ▲기타 조사 중 7명(5.5%) ▲해외유입 관련 1명(0.8%) 등으로 분석됐다.
이날(2일) 기준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이 가운데 유입 국가(지역)은 미주 3명, 유럽 1명, 기타 2명(터키·파키스탄)이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 특별입국관리를 통해서 철저히 지금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계속 유의해 (해외사례 관련) 감시체계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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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