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멕시코에서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40대 A씨(남)가 2일 코로나19로 확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멕시코에서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40대 A씨(남)가 2일 코로나19로 확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파주시 8번째 확진환자다.

A씨는 4월 30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타고 파주시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입소 즉시 검체 채취 및 검사 의뢰를 했으며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던 2일 저녁 재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A씨를 지난 2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와 함께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 특별버스 동승자 4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파주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