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0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

3일 하루 동안 발생한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1명으로 나타났다.

4일 일본 매체 'NHK'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일본에서 나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1명 늘어난 1만5790명이다. 이는 요코하마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승객과 승무원을 합친 수치다.


사망자는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536명, 요코하마 크루즈선 승선자 13명과 합치면 총549명이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중증자는 지난 1일 현재 총33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총46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