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등이 지난달 29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어린이 특집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정례브리핑을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3월23일부터 시행한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오는 6일부터 일반 브리핑으로 연다. 일수로 44일 만이다.

보건당국의 정례브리핑은 3월21일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 기간 질의응답 등은 온라인 단체대화방을 통해 취합하고 브리퍼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20일부터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같은달 30일부터는 지금처럼 하루 두 차례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은 설 연휴와 3·1절 등 휴일에도 실시됐으며 지난달 15일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에만 단 한 차례 열리지 않았다.

중대본은 오전 11시, 방대본은 오후 2시쯤 브리핑을 시작한다. 중대본과 방대본의 정례브리핑은 인터넷 e브리핑과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