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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공석이던 청년소통정책관(2급)에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정책특별위원장(39)을 발탁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임 전 위원장은 최근 시민사회수석 산하 청년소통정책관에 낙점돼 지난달 말부터 근무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비서실에 청년소통정책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 관련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개발에 참여하는 자리다. 첫 정책관인 여선웅 전 정책관이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3개월 이상 공석이었다.
이번에 낙점된 임 전 위원장은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에서 안진걸 소장과 함께 공동소장으로 일했었다.
청와대는 선임행정관급까지는 별도 인사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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