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무키 베츠가 KBO리그를 홍보했다. /사진=무키 베츠 트위터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스타 플레이어 무키 베츠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현지에 알렸다.

베츠는 5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한 KBO리그 홍보영상을 게재한 뒤 “KBO가 돌아왔다. 우리 모두 시청하겠다(Welcome back, KBO. We’re all watching!)”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Stay tuned for more to come!)”며 적극적으로 KBO를 홍보했다.

이날 공개한 영상 속에서 베츠는 “야구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야구’라는 한국말을 정확하게 발음하고 있다.


그는 “KBO리그는 열정적이고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풍성하다”며 “한국 프로야구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팬들이 존재한다”고 KBO리그를 극찬했다.

그러면서 KT 위즈의 강백호, NC 다이노스 주장 양의지,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 등 주요 한국 야구선수들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