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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2.70달러) 내린 1710.6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금 값은 지난달 9일 1756.70달러까지 올랐다가 1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 값이 꾸준히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6만8860원에 마감해 2014년 3월 KRX 금시장 개설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이 양적 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금이 안정적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금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12개 금 관련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0.2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12.16%)을 훨씬 웃도는 성과다.
금 펀드 중에선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의 3개월 수익률이 19.51%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이 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28.09%에 달했다.
또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UH)(C-Rpe)'와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파생형)(합성 H)'는 각각 최근 석 달 간 수익률이 19.08%, 17.3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환경의 유지가 불가피한 점을 고려하면 금값은 2분기 온스당 1800달러(약 218만3000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내년 초까지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1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내놨다. 미국 투자회사인 위즈덤트리는 온스당 금값을 2000달러까지 예상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를 이끄는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최고경영자는 "달러 보다 금"이라며 금을 무조건 바구니에 담으라고 조언했다.
UBS투자은행의 조니 테베스 귀금속 전략가는 "UBS는 딘기 금 목표가격을 온스당 1790달러로 책정했으며 1800달러를 돌파할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실질금리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혜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나타난 경제 불확실성 심화와 저금리, 유동성 팽창은 금 가격 상승에 유리한 환경"이라며 "금 가격은 1년 안에 지난 2011년 9월경 기록한 온스당 19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UH)(C-Rpe)'와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파생형)(합성 H)'는 각각 최근 석 달 간 수익률이 19.08%, 17.3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환경의 유지가 불가피한 점을 고려하면 금값은 2분기 온스당 1800달러(약 218만3000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내년 초까지 금 선물 가격이 온스당 1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내놨다. 미국 투자회사인 위즈덤트리는 온스당 금값을 2000달러까지 예상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를 이끄는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최고경영자는 "달러 보다 금"이라며 금을 무조건 바구니에 담으라고 조언했다.
UBS투자은행의 조니 테베스 귀금속 전략가는 "UBS는 딘기 금 목표가격을 온스당 1790달러로 책정했으며 1800달러를 돌파할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실질금리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혜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나타난 경제 불확실성 심화와 저금리, 유동성 팽창은 금 가격 상승에 유리한 환경"이라며 "금 가격은 1년 안에 지난 2011년 9월경 기록한 온스당 19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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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