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등이 함께 조성한 펀드로서, 학생‧교원 등 대학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는 공동 운용사와 함께 투자액(최소 10억원 이상)을 조성하여, 피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집행 등 펀드 운용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투자회수 시 성과보수를 지급받게 된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 김종선 대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며, 펀드를 결성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교육부·한국벤처투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에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서울과기대기술지주가 피투자기업을 발굴·육성·후속지원하기 위해 자체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단비(DanB)'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