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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욱일기 응원 허용에 대해 "욱일기는 일본 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의도나 차별적 표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국가의 국기 ▲1×2m의 깃발·배너·현수막 등을 반입 금지 물품에 포함하면서도 욱일기를 제외한 것이다.
서 교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 파일로 만들었다"며 "이를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설명을 붙여 SNS로 확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도쿄올림픽이 1년이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이들은 욱일기 응원을 강행하려 하기에 전 세계 네티즌에게 ‘욱일기=전범기’임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5개 국어 문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내년 7월에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전쟁 범죄에 사용된 깃발을 다시금 꺼내서 응원에 사용한다면 올림픽 취지인 세계 평화와 배치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5개 국어 문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내년 7월에 개최되는 도쿄올림픽 때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전쟁 범죄에 사용된 깃발을 다시금 꺼내서 응원에 사용한다면 올림픽 취지인 세계 평화와 배치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역사적 사실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으로 IOC와 일본 정부를 꾸준히 압박해 나가는 전략이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를 퇴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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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