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 노이다공장 / 사진=삼성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파로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스마트폰공장이 생산을 재개했다.

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노이다 공장을 부분적으로 재가동했다. 이는 인도정부가 축소된 인력으로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3000여명의 근로자가 공장에 출근한 상태이며 완전 재가동까지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인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봉쇄령을 내리자 공장가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