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라온건설
라온건설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시공사로 선정됐다.

8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 도급계약을 전날 체결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민간 임대주택을 지어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는 건물 용적률 완화와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대상은 만 19~39세의 무주택자인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이다.

‘종암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성북구 종암동 83-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공공임대 전용면적 18~36㎡ 78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18~52㎡ 212가구 등 총 29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월곡역 인근이며 고려대·성신여대·경희대 등 유명대학들이 인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