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로이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미국 정부의 한 관계자는 펜스 부통령 보좌관 1명이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펜스 부통령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 케이티 밀러는 지난 8일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백악관 코로나19 대책회의에 자주 참석해 왔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8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고 하루 동안 아이오와주에 출장을 가기로 한 일정을 취소했다.

"펜스 부통령은 격리 대상은 아니며 백악관 의료 팀의 충고에 따라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신임 데빈 오말리 대변인은 말했지만 펜스 부통령은 스스로 자가격리를 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