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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은 지난 8일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배포하고 등교 전 집에서부터 미리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자가진단 내용으로는 ▲열(37.5도 이상) 또는 발열감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몸살) ▲호흡곤란 ▲해외여행 후 14일 이내 ▲본인 자가격리 중 또는 자가 격리자와 동거 여부 등 총 7가지 질문에 1개라고 증상 있을 시 등교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인제대는 대학 정문에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 19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에 ‘등교 가능’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에게만 출입 스티커를 발부해 교내 출입을 허용한다. 통학버스와 자가용 이용자들도 이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한다.
‘등교 불가’가 결정된 학생과 교직원은 인제대 재난대응본부(의무실)에 관련 내용이 통보되고 대학 의료진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관리 및 코로나 19 예방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어울러 ‘등교 불가’ 학생들에게는 온·오프라인 수업을 촬영한 수업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다.
인제대 관계자는 “1학기 이론 교과목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실험과 실습, 실기 교과목은 11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했다”며 “대면 강의로 듣는 학생들의 안전에 만반의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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