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수도권 주요 지역에 지식산업센터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의 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재 광명시 하안동을 비롯해 하남 감일지구, 수원 영통, 오산시 가수동 등에서 현대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예정·진행 중이다.


광명시 하안동에서는 6월 ‘현대 테라타워 광명’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9000여㎡ 규모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유러피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다양한 평면설계로 제조업부터 정보기술(IT) 업체까지 맞춤 별로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휴게공간과 편리한 업무환경을 위한 첨단 사물인터넷(IoT)시스템, 개별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 등도 적용한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같은 달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000여㎡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생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로비에는 입주사 방문 고객과 미팅을 할 수 있는 오픈 라운지가 마련되며 선큰정원, 옥상정원을 비롯해 담소마당, 꽃향기원, 암석원, 푸른마당 등의 휴게시설도 들어선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현대 테라타워 영통’을 공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다.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며 소규모 기업 특화구조인 ’라이프 오피스’를 비롯해, ‘업무형’, ‘드라이브 인’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오산시 가수동에서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CMC’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 기숙사동,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물류센터동을 포함한 총 4개동, 연면적 35만7637㎡의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에 적극적인 공급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우뚝 선 현대 테라타워의 프리미엄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