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에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PBV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PBV 전략을 담당하는 인력을 모아 TF를 신설했다"고 전했다.
올초 현대차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PBV,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 등 세가지 요소로 연결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UAM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의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인다.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PBV는 한계 없는 개인화 설계 기반의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 동안 탑승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두 종류의 모빌리티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HUB를 배치해 서로 다른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하나의 생태계를 구성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