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상반기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남동구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상반기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남동구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남동구청 내 설치 될 화상 상담장에서 인도네시아의 바이어와 비대면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진행된다.


모집규모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 20개사 내외로 해외 바이어 선별과 기업 간의 매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제품 해외 물류발송, 바이어 발굴 및 화상상담, 통역 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모범적인 방역으로 높아진 코리아 프리미엄을 활용해 세계적인 무역환경 변화에 우리 기업이 발 빠르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