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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추진하면서 민간시설 제한을 완화하고 공공시설 일부를 개방했으나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일 저녁 8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자정까지 유흥주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에 같은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명령했다.
인천 시내 학원은 오는 20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개방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날 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학원강사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3일 이태원 클럽과 포차를 방문한 뒤 확진된 학원강사(인천 102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다.
시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추진하면서 민간시설 제한을 완화하고 공공시설 일부를 개방했으나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일 저녁 8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자정까지 유흥주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에 같은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명령했다.
인천 시내 학원은 오는 20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개방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날 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학원강사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3일 이태원 클럽과 포차를 방문한 뒤 확진된 학원강사(인천 102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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