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긴급 회의에서 대책 강화를 당부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에 코로나19로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동탄 영천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12일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를 받고 13일 오전 11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아 화성시로 통보됐다. 

이에 이 확진여성은 지난 4월 30일 쯤 이태원 등지를 방문 한 경로에서 추정된 감염에 의심을 사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역학조사관계자는 "20대 여성의 가족 동거인 3명 등 접촉자 1명에 검체 의뢰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소독을 끝으로 확진자가 이용했던 탑승 노선 버스를 전체 소독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13일 오후 SNS를 통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6일 사이에 이태원 소재 클럽 등 인근 업소를 방문했던 분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진단검사가 가능하니, 외출과 가족 접촉을 자제하고 화성시 보건소 또는 1339로 연락하셔서 기관의 조치에 따라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