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지난 2016년 394개 직가맹점을 운영하다, 2017년 352개로, 2018년 333개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실적부진으로 가맹본부 매출이 하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탐앤탐스가 서울시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 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압구정 본점은 탐앤탐스 본사 1층에 위치한 매장으로서, 탐앤탐스의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이번 리뉴얼 작업은 브랜드 오리지널 컬러를 살린 인테리어로 탐앤탐스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면서도 내부 구조에 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편의성을 더했다.


기존 키친바의 길이를 약 1.5배 늘려 파드커피, 핸드드립 커피 등 메뉴를 다양화해 고객들에게 폭 넓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룸을 줄이고 붙박이 좌석 및 바 테이블의 비중을 늘려 다인 고객뿐 아니라 1인 고객들도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중앙 부분 역시 고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테이블과 좌석 배치로 널찍하고 탁 트인 느낌을 연출했다.

탐앤탐스는 압구정 본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탐스럼 미니첼, 빠다커피 디카페인이 증정되며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티켓을 제공한다. 마이탐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무료 앱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