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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하여 감사 시기를 7월 이후로 연기해 학교의 감사 부담을 완화했으며 외부 감사인력을 최소화하고 인천 교육 상황에 맞는 학교 자율감사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감사업무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감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합리적인 인천형 자율감사 모델 개발을 위해 자율감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발된 모델은 올 하반기 중 일부 학교에 시범 도입한 후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또 공청회 등을 통하여 자율감사 제도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운영방법 등을 최종 결정하고 시범 도입 학교에 대한 감사 인력지원, 컨설팅을 통해 학교 스스로 수행하는 감사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현장 중심의 소통감사를 정착시켜 청렴한 교육풍토를 조성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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