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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8사단에 따르면 제6군단장 박양동 중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와 내빈, 부대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지휘권) 이양, 열병, 군단장 훈시, 이임사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6대 사단장으로 취임하는 김권 소장은 안전과 인사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육사 47기로 1991년에 임관해 5사단 보병연대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초대 안전관리/양성평등센터장, 인사근무과장, 인사사령부 인재선발지원처장 등 야전지휘관과 참모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권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적의 어떠한 도발도 현장에서 종결할 수 있는 전투태세와 능력을 확립한 전사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며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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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두천·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