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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역삼동 738-29번지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2호선 역삼역 근처 640.4㎡ 부지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78가구가 건설될 계획이다.
2019년 10월 지구단위계획(안)이 주민 제안돼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사업지에서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강남구청은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를 거쳐 8월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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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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