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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부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팬오션㈜, ㈜STX 등 해운항만업계에서 약 30년간 근무하여 해운항만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지식을 갖췄다는 평이다.
오는 18일부로 취임하는 김춘현 운영본부장의 임기는 2년으로 만료 후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며 앞으로 부산항의 운영을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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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